YAMMER 란 기업용 SNS 를 소개합니다. 이런 게 있을줄이야...
SNS 관련된 책을 보다가 YAMMER 란 생소한 SNS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번 접속해봤다. 평소에 사용하는 GMAIL을 입력했더니... 영어로 Maybe... 어쩌고 하면서 회사메일이 아닌 것 같다는 메시지를 뱉었다. 순식간에 사라져서 뭔말인지 정확히 표현하진 못하겠지만서두.... 육감적으로 뜻을 감지하고, 곧바로 회사 메일로 Sign Up 을 시도했다. Sign Up... 영문사이트였기 때문에.... 성공한 화면을 먼저 보여드린다. 뭐 모양새는 그저 그렇다. 로그인해보니, 한글로 바꾸는 게 있어서 냉큼 바꿔서 캡쳐했다. 이 회사는 나의 존재를 잘 모르고, 나도 그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친구는 없다.... 옆에 나오는 몇몇 친구들은 내 친구가 아니다. 일면식도 없는 친구들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
IT감각/SNS
2013. 1. 15.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