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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맞상대 윤형선 李, 아직도 대통령 후보라 착각하는 듯 공정과 상식을 회복 범죄 피의자에게 피난처 계양의 자존심 면죄부 계양 주민 호구로 알고 와서 계양의 대변인하겠다고 한다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5. 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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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패배 후에 곧바로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낸 것을 보면 정치를 굉장히 걱정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예상해보면 뭔가 구린 것을 국회의원 방탄으로 악용하려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정당한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야 뭐가 문제이겠는가? 하지만 국회의원인지, 대통령 후보인지도 애매한 분이 나와서 유권자들이 좀 애매할 것이라 생각한다.

 

계양에 온지 2달된 정치인이 계양구를 책임지는 국회의원이 되려는 것 부터 이상한 것 아닐까 싶다. 계양을 호구라 생각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헐떡이면서, 국회의원 준비는 됐으려나 모를 일이다.

 

“이번 선거는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느냐, 범죄 피의자에게 피난처를 허용하느냐의 선거고, 계양의 자존심을 지켜내느냐 또는 비겁하게 도망하러 온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느냐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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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맞상대 윤형선 “李, 아직도 대통령 후보라 착각하는 듯”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5.23 11:19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23일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수백 명씩 떼 지어 다니면서 저희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쇼를 하고 있다”며 “아직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가 22일 인천 계양구청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지금 (계양에) 이재명 후보의 대선팀이 와 있다고 한다”면서 “지역 민심을 읽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온 대한민국이 지금 우리 계양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계양 보궐선거는 윤형선과 이재명 후보의 선거가 아니다”라며 “계양의 주인이 계양인 것을 확인하는 선거, 윤석열 정부 일 잘할 수 있게 해서 우리 국가와 서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선거”라고 했다.

 

윤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느냐, 범죄 피의자에게 피난처를 허용하느냐의 선거고, 계양의 자존심을 지켜내느냐 또는 비겁하게 도망하러 온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느냐의 선거”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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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25년간 계양을 지켜오면서 많이 고민해 왔는데 (계양에 온 지) 채 20일도 되지 않은 분이 여기 계양을 놀이터쯤으로 알고, 계양 주민을 호구로 알고 와서 우리 계양의 대변인을 하겠다고 한다”며 “이것은 25년 대 25일의 선거”라고 했다.

 

윤 후보는 “분당에 사시던 분이 뜬금없이 갑자기 우리 동네에 왔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지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계양을, 계산1, 2, 3, 4동, 계양 1, 2, 3동의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지금이라도 분당으로 돌아가시는 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 후보 측에서 자신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데 대해서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하시면서 한 1080건 정도 시민들을 고발·고소했다고 한다. 별로 좋지 않은 습성을 여기 와서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우리 계양 구민들은 현량하다. 그런 고소·고발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재명 맞상대 윤형선 “李, 아직도 대통령 후보라 착각하는 듯”

이재명 맞상대 윤형선 李, 아직도 대통령 후보라 착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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