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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23:48

 
 

책제목 : 청춘아, 겁먹지 마
저자 : 김세진

 

이슬같은 청년들에게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는 귀한 책이다.
조근조근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께 메인 바 되어,
그러면서도 기드온 같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찾고 따르는
미완의 청년에게 하나님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겁을 먹었었고,
그 시기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극복하고 이겨나감을 간증하고 있어서
충분히 청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경험치를 갖고 하는 충고라 값지다.


강요하듯 따라와, 저쪽이야, 올라가 가 아니라
난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어, 느꼈어, 은혜가 되었어 라는 고백인 셈이다.

 

아마도 저자가 평소 고민했던 부분, 기도하며 응답받은 제목, 소모임을 통해 나눈 이야기 등등
정말 다양한 사례를 말씀해주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청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글씨마다 베어있다고 느낄 정도다.
특히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미래, 앞날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예화 중 1960년 케냐 마무마우 지역을 지나가던 매트 히겐트 선교사 부부가 겪은 이야기를 읽으며 선교사 부부가 탔던 고장난 자동차를 둘러싼 천군천사 16명이 그려졌다. 4방향으로 4명씩 든든히 서있었을 천군천사가 친구 중보자들의 성령의 감동으로 시작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군천사였다 기록하고 있고, 마우마우 지역 목사를 통해 전해 들은 고백이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남을 위해 중보해야할 이유겠다.

 

떼제공동체에는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라는 문구가 있다 한다. 선후가 바뀐 듯도 하나 그 의미는 충분히 전달되고, 사랑의 나눔이 없다면 하나님도 그곳에 계시지 않겠다는 엄중한 말씀으로 읽힌다.

 

이 책의 제목을 잘 지었다.
읽으면서 '청년들아, 쫄지마' 라고 부제를 붙이고 싶다.


쫄고 있는 청년들에게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신앙의 선배로 전해주는 마음이 전해진다.

무모하게 뛰어드는 섣부른 전투보다
연구 분석 후 싸워이길 수 있는 전략, 확신이 섰을 때 전투하는 것이 백전불퇴 비결이라며 12척의 배가 있다고 했던 이순신 장군이 있듯, 예수님도 12명의 제자를 양육하셨던 것처럼 청년들이 그 제자가 되는 것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결국 부모가 될텐데,
부모가 교사 역할하는 목회, 필요하다 본다.


자녀 양육, 좀 더 멀리 내다봐야 한다.


비단 "영적 싸움 승리" 뿐 아니라 "영적 거장"으로 키워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말에 도전을 받게 된다.

 

새벽을 깨우는 주의 청년, 새벽이슬같이 소리없이 조용히 강한 청년,
지면을 적시어 생명이 움트게 만드는 귀한 청년들이 편만해지기를 기도해본다.

 

 

언젠가 TV에서 본 다큐멘터리 중
나미브 사막에 사는 딱정벌레는 새벽녘에 사막에 내리는 이슬을
물구나무를 서서 몸에 붙여서 생존하는
신비로운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출처 : http://www.ecofuturenetwo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1


새벽이슬같은 청년, 목숨을 살리는 청년에
부합하는 것 같아 갑작 생각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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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도서(책)/기독교 | 2020. 4. 19. 13:08 | Posted by dobioi

-_-_-_-_-_-_-_-_°_°

어제는 온가족이 노트북에 연결된 TV로 봤는데, 내용도 감동적이고, 그림체도 좋고, 배경은 흡사 사진 같아서 생생함에 즐겁게, 은혜롭게 천로역정을 봤어요~~

 

아직 안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_°_-_-_-_-_-_-_-_-

 

고난 주간을 맞아... 애니메이션 "천로역정"을 공유해 드립니다. 영화제작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여러분의 이메일만 넣으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나 한국어 등 원하시는 언어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좋은 신앙영화를 통해..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고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The Pilgrim’s Progress(천로역정) (~4/30)

 

https://www.revelationmedia.com/watchpilgrims/BGWP2/

 

The Pilgrim's Progress

Based on John Bunyan's epic masterpiece, THE PILGRIM'S PROGRESS is one of the most popular books of all time,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stories of our faith!

www.revelationmedia.com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꼭 보시길 권장드려요~~~~

 

희망도, 기쁨도 없는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은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통해 천국도시가 존재하며,
곧 멸망도시가 불바다로 변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깥세상은 죽음뿐이라는 모두의 만류를 뒤로하고
‘크리스천’은 천국도시를 찾아서 모험의 길로 접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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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예수의 난해어록

도서(책)/기독교 | 2020. 4. 1. 00:53 | Posted by dobioi

책 제목 : 예수의 난해어록
저자 : 한중식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오해가 있을 수밖에 없음은 성경이 이스라엘의 문화, 언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그들의 문화, 언어로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그 뉘앙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의 문화와 유사하게 생각해서

오해를 한 게 많을 것이다 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주옥같은 내용으로 100개의 난해 어록을 풀어주고 있다.
쭉 읽다 보면 저자의 고견, 혜안이 느껴지고,
가끔 날카로운 해학도 들어있다.

(8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에서 교황(Pope)은 이탈리아어로 Papa와 같은 어원인데

예수님 명령이 기이한 것이 아니라 한다. 풋 하며 웃었다. 다음의 그림들을 찬찬히 보면 역시 웃음이...)

 

- 공동번역,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는...
- NIV, do not call anyone on earth 'father'
- 위키백과, 교황 설명
- 네이버 라틴어 사전, papa는 아버지


애매한 것을 완벽하게 정해주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짚어준다.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는 말씀은
지금 물의를 일으키는 신천지의 이만희나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나
많은 사이비 신도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말씀이 아닌가 생각된다.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피 흘려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무덤에 머무르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이 어찌....
요 4:22 롬 9:4,5 행 4:12 읽어는 봤나?)

 

같은 말씀도 배경과 관련 성구를 함께 보니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좀 더 살펴보고 싶고,
재미도 있고 그랬다.


당시에 사람들은 다 이해했을 말씀이
우리에게는 난해가 되었다는 건데,
그걸 알아가는 것도 의미 있다 하겠다.

 

독수리가 썩은 고기 먹는 Condor 일지
사냥고기 먹는 Eagle 일지
가까운 지평선과 먼 지평선을 중의적으로 말한 거다라든지 ㅎㅎ 재밌는 게 참 많다.

목록을 보고서 궁금한 걸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재밌겠다. 쭉 훑어보는 것도 재밌고, 그렇다.

 

 

---------------
이사야 6:9-10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이 예언은 이사야 당시의 유대인들의 완고함에 대한 고민의 부르짖음이었다. (중략) 이것은 단순히 구약이 쓰여진 히브리어 성격상 결과를 목적인 듯이 표현하는 경향 때문이다. (중략) 하나님이 실제로 하신 말씀은, 가서 나의 메시지를 전하거라, 그러나 그들이 네 말에 어떠한 주의도 기울이기를 기대하지는 말아라. 네 메시지의 효과는 그들이 네가 말한 것을 받아들이기를 끈질기게 거절할 것이며, 그들 자신이 이것을 받아들이기를 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리라. 그 결과는 정확하게 다가오는 40년 동안 이사야가 이것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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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히브리어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만 가져다가 경우에 맞지 않게 악의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겠다. (이단들이 자주 인용하는 말씀인데, 정통교회에서는 이런 걸 모르고, 이단인 자신들은 그걸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꾀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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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29에서 오른쪽 뺨 대신 이 뺨이라고 한 것은, 누가는 때리는 행위, 폭력의 행위에 초점을 맞춘데 반하여, 마태는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의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른편 뺨을 때린다는 것은 때리는 사람이 손등으로 때리는 것을 함축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유대인에게는 특히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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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단순하게 오른 뺨이래서 왼쪽 뺨의 반대 개념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유대인은 더 치욕스럽게 생각했다는 얘기이다. 같은 말이지만 뉘앙스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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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건강한 여성

도서(책)/기독교 | 2019. 4. 14. 16:47 | Posted by dobioi

저자 : 제리 스카지로, 피터 스카지로

전자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두란노에서 나온 책을 남겨뒀다.

 

제목 때문이었다.
그런데 읽지 않았으면 큰일 날뻔 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남성에게도
효험이 있는 책이었다.

힘든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온
자신을 잃은 시간들에 대한
이유있는 고민으로 시작해서
자신을 되찾으며 회복되는 이야기다.

남편의 목회에 동참하고 있었지만
힘든 육아를 해내면서
배려를 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신앙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채워지지 않아
결국 남편에게 다른 교회를 가겠다고
결심을 얘기한다.

현재 교회의 모순과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어
씁쓸했고 몹시 슬펐다.
성도는 그냥 꿔다논 보릿자루 같은
목회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흩뿌리는 말씀으로 역할에 충실했다 자위하며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전하기 보다는
감각적인 몇마디 사례만 생뚱맞게 던지는...
(살짝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그렇다는...)

옳은 걸 옳다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그보다 이거라고 말하는 용기를 갖게된
좋은 책이다.

만일 사회 초년생이 읽는다면
중년생 노년생이 될 때
잘 살았다 반추해볼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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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김세윤 지음

-두란노아카데미



HTC | HTC_X515E | 4.3mm | ISO-196 | 2015:11:18 06:49:43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기 위해 책을 다시 읽었다.


약 7,8여년 전에 읽었었던 것 같다.

그 땐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고민하지 않을 때 읽은 것이라

대충 읽었거나,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에 남아있는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겪었던 놀라운 경험으로 인해

기적같은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HTC | HTC_X515E | 4.3mm | ISO-123 | 2015:11:18 06:52:11


다시 말해 예수를 믿는 것이 기적이며,

예수로 인해 구원을 얻음에 대해,

천국을 소유했음에,

하나님을 아빠로 부를 수 있음이

기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더 확인하게 되었다.


명쾌한 안내가 들을 귀 있는 자들에게는 복음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고,

걸림이 되는 비신자들에게 전해져야 하는

구원의 정수를 잘 설명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예수를 믿는 신자들에게도 꼭 한번 다시, 굳이 점검해보기 위해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그냥 믿는 자들과 함께 있어 공감할 수 있으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구원에 대해 제대로 믿고, 그 구원을 누린다면 상관없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의문이 생긴다면, 흔들린다면, 긴가민가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

믿음의 기초를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보길 바란다.


HTC | HTC_X515E | 4.3mm | ISO-169 | 2015:11:18 06:52:49


뭔가 요약을 해볼까 했지만 제목에다가 소제목만 달아보았는데도

전체 내용이 보이는 거 같다.


이걸로 가늠한다.


목차


새로운 판을 위한 머리말

 - 당시(2000년)만 해도 이미 15판 이상 거듭 출판되었단다. 2007년에 2001년 초판 발행 후 50쇄 발행했다니, 도대체 몇권이나 읽혀졌단 말인가...

올바로, 포괄적으로, 실존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는, 실재들을 쉽게 설명하는, 평신도, 신학자들에게 조차 올바로 성경의 구원을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했다고 전하는 저자의 말처럼, 구원의 확신이 명쾌해진다.


1.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 죄의 본질은 하나님에 대한 옳지 않은 태도

 - 자기 주장 의지로 하나님을 떠나는 인간

 - '자기 주장 의지'는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의지

 - 죄는 '심증적인 소외'를 가져온다


2.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 문명 낙관론은 금물


3.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은 구원의 사건이다

 - 왜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 있나

 - 목숨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

 - '인자'로 오신 분은 인류의 구원자이시다

 - 메시아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는 대속 제물

 - 하나님의 구원은 예수님의 죽음 안에서 일어났다

 - 복음의 유일성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속에 있다


4. 예수의 구속적 죽음에 대한 해석의 성경적 범주들

 - 제사

 - 화해

 - 구속

 - 새 언약


5. 하나님의 구원의 주관적 적용

 - 십자가의 사건이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 믿음의 본질은 선포된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

 - '주관적 구원 사건'에 대한 성경의 은유들

   1) 의인 됨(Justification ; 稱義)

   2) 화해함(和解; Reconciliation)

   3) 하나님의 아들 됨(入養; Adoption)

   4) 새로운 피조물(New creation)


6. 구원의 종말론적 구조 "이미 - 그러나 아직"

 - 예수님의 부활은 사탄의 등뼈를 꺾은 사건

 - 성령은 구원의 첫 열매에 대한 보증

 - 믿음은 하나님의 자원으로 살아가는 삶의 실재

 - 고난은 믿음이 실재화되어 가는 과정

 - 제자도는 믿음의 종말론적 구조 속에 들어 있다

 - 믿음의 삶은 아들의 형상을 닮는 것

 -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새 생명이 강해지는 과정


7. 예정과 지키심

 - 예정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 개념이 중요하다

 - 예정 교리는 계시의 밝은 빛에 비추어 이해해야

 - 예정 교리의 중심은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계시

 - 예정의 교리는 믿음의 미래를 가르치려는 가르침

 - 하나님의 구원은 실패하지 않는다


부록/예수는 어떤 메시아인가

 - 바울 사도의 고난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수단

 - 유대인 바울이 예수를 메시아로 고백하게 된 이유

 - 바울의 고백 속에 담겨 있는 유대교의 메시아 사상

 - 구약이 예언한 진정한 메시아는 부활하신 예수

 - 예수의 표적은 진정한 구원에 대한 징표

 - 진정한 구원은 내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라야 한다

 - 하나님과의 화해가 왜 진정한 구원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깨닫게 되는 구원

 - 내재적인 것을 구하는 '육신적' 메시아 사상에 주의하자

 - 하나님의 구원은 총체적이다

 - 예수는 도대체 어떤 메시아인가



책소개


많은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심지어 신학을 어느 정도 공부했다는 사람들도 구원론에 대해 불확실하거나 때로는 그릇된 이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문제를 의식하여 온 지은이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달아 기독교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여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도록 하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깨달음 있는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더 바르고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


인간의 모든 사건은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만 가치를 갖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2천 년 전 유대에서 일어난 예수님의 사건이 왜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예수님의 부활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께서 이 사건만이 우리를 위한 구원의 사건이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오늘 나에게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 말은 곧 불교나 이슬람교, 힌두교 같은 기타 다른 종교들의 모든 사건은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인간의 사건임을 뜻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다른 모든 종교의 내용들은 인간의 지혜로 깨달은 사건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건에는 상대적인 의미밖에 없다.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부활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님이 곧 우리를 위한 구원자라고 선언하셨으므로, 유독 이 사건만이 절대적인 구원의 사건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저자 : 김세윤  


 최근작 :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칭의와 성화>,<하나님 나라 복음> … 총 40종 (모두보기)

 소개 :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ingen: Mohr Siebeck, 1981; 제 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 과 그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 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 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 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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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개념 바로잡기

구원파 교리에 대한 성경적 비판

/정동섭 지음/


반쯤 읽어가고 있는데, 내용이 볼수록 귀하다.

막연한 믿음을 점검해보는 느낌이고,

어릴 적부터 신앙교육을 건강하게 나름 잘받았구나 싶어서

감사하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제대로 믿고 있는지,

거짓을 말하고 진리를 거짓이라 호도하는

유사 기독교가 득세하는 것같은 혼란기가

초대교회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 된다.


기독교 기본진리를

구원파에 빠져 오해하고 있는 자들과

성경적 구원에 대해 긴가민가 헷갈리는 자들에게

구원의 개념으로 제대로 안내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읽도록 권해주신 페친 최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있길래 연결해본다...


새물결플러스 출판사가 혼란의 때에
복음의 새물결을 더하기를 기도한다.

읽고 있노라면 정리를 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핵심만 잘 짚어주고 있다.



책소개


성경을 기준으로 구원파 교리를 비판하며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왜곡된 구원관을 바로잡는다.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를 추적하고 구원파 교리의 구체적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성경적 구원을 논하는 이 책은, 값싼 은혜에 중독되어 자칫 구원파처럼 나쁜 열매를 맺을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논의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적 구원이란 깨달음뿐 아니라 정서와 삶과 관계의 변화까지 포함하는 전인격적 반응이며,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시제로 설명되어야 하는 전생애적 사건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서론


I.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 

1. 유병언/권신찬 계열

2. 이요한 계열

3. 박옥수 계열


II. 구원파에 대한 신학적 비판

4. 잘못된 성경관

5. 잘못된 신관과 인간관

6. 잘못된 죄관

7. 잘못된 구원관

8. 잘못된 율법관

9. 잘못된 종말관

10. 잘못된 신앙생활


III. 종합적 평가와 대안

11. 세 계파의 공통적 문제점과 차이점

12. 한국교회의 대응과 과제


참고문헌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추천도서

부록1. 『하나 되는 기쁨』을 둘러싼 논란의 전말

부록2. What the Salvation Sect is Al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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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

신천지의 왜곡된 요한계시록 해석 바로잡기

- 이팔찬 지음


귀한 책을 소개받아(빌려) 읽게 되었다.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어 책읽을 시간마저 줄어들었나보다.

아쉽다. (그래도 좋아요~ ㅎㅎㅎ)


신천지와는 오랜 악연이 있다.

그 악연은 계속되고 있고, 끝날 거 같아보이진 않는다.

그렇기에 재밌게 읽었다.


게다가 요즘 안상홍 증인회와 또다른 악연(?)이 만들어져

이단의 황당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던 터라

더 관심 있게,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신천지는 듣도 보도 못한(성경에도 안나오고, 누군지도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유재열을 등장시켜

모래 위에 터를 잡고 교리를 세웠다.

썩어 없어질 사람을 등장시키고 그 유재열을 꼬투리 잡아

성경을 기록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해석해댄다.


그리고 부정적인 의미다 싶으면 유재열,

멸망한다고 되있으면 장막성전,

나쁜 무리라 하면 전통교회를 헐뜯기에만 집중하다보니

얘기하면 할수록 자충수에 빠질

어색한 교리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 해석의 기본기도 없는 자였는지

오역을 그대로 오해하고 갖다 쓰거나

말장난 수준의 유재열 망령에 갖혀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아마도 뭔가 단단히 열등감을 가졌던 것 같다.)


한마디로 몇십년 전 어느 사교집단을 지칭하여

그걸 중심에 두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다보니

이거 해석이 뭐, 너덜너덜 하다.


뭔가 대단한 걸 얘기할 줄 알았더니

대단하기는 커녕, 우물 하나 파고

그 우물 안으로 끌어쳐넣고 함께 죽자는 사탄 심보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다.


이런 교리에 빠진 지인이 불쌍하다.

제대로된 전도를 못해서였다 생각된다.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를 놓쳤더니

그녀는, 알고보니 유력한 자의 아내가 되버렸다.


외로움을 틈타 거짓 영의 꾀임에 빠진 경우라 생각되며,

한동안 언젠간 돌아오리라 기대했지만

이미 몇십년이 지나버렸다.

교주가 죽어도 또 다른 꾐에

분명히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더욱 씁쓸하다.


- 안상홍(1985년 2월 25일 사망)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어쩌면 윤회 사상과도 비슷한 거 같다.

몇 천 년마다 새로운 예수가 나타나고,

이만희, 안상홍, 문선명, 정명석...

헛되고 헛된 것들에 메여 맴돌기만 하는...


모쪼록 이 책을 읽거나,

특정 교회의 귀한 사역 중 하나라 생각되는 반증 교육을 통해

예수님을 빛 가운데 만났던 사울처럼

비늘이 벗겨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해본다.


역시 지인의 지인은 그 특정 교회의 반증 교육으로

사교집단의 교리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 중이시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울러 안상홍 증인회의 구역장인 지인의 말을 빌자면

바벨론교회(전통 교회를 지칭하는 단어임, 황당)에서

오신 분들이 많고, 그분들 중에는 대학교수 같은 지식인도 상당수 된다고 말한다.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우나

거짓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사신 우상을 섬기는 불쌍한 자의

오히려 나를 불쌍히 여기는 말을 들으면서

이단, 사교집단의 궤변에 살짝 놀라고, 심히 답답했다.


다음엔 안상홍증인회와 관련된 책을 읽어볼 거다.




책소개


요한계시록 해석의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신천지의 한계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파헤친다. 그는 신천지의 성경 해석이 성경적 근거가 매우 빈약할 뿐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신천지의 해석 방법이 성경적 해석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부터 시작해, 요한계시록 각 장에 대한 세부적인 해석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까지를 매우 명쾌하게 해설하며 신천지를 비판한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거나 가르치는 일을 터부시해왔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요한계시록을 악용하는 이단 사이비에 취약하게 되었다. 한국교회가 계속해서 요한계시록을 터부시한다면, 신천지뿐 아니라 수많은 이단 사이비는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올 것이 분명하다. 이제 신천지의 확장을 억제하고 신천지와 비슷한 또 다른 사이비의 발흥을 원천봉쇄할 방법은 한국교회가 체질을 개선하고 더욱 건강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을 맛본다면, 신천지의 허점을 짚는 동시에 여러 가지 사이비 이단에 대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여는 말

서론

1장.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개관

2장. 요한계시록의 서지 사항: 요한계시록 1장 해석 해부하기

3장. 일곱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요한계시록 2-3장 해석 해부하기

4장. 하늘 성전 환상: 요한계시록 4-5장 해석 해부하기

5장. 일곱 인 심판: 요한계시록 6장 해석 해부하기

6장. 십사만 사천과 셀 수 없는 큰 무리: 요한계시록 7장 해석 해부하기

7장. 나팔소리: 요한계시록 8-9장 해석 해부하기

8장. 하늘에서 온 천사와 열린 책: 요한계시록 10장 해석 해부하기

9장.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장 해석 해부하기

10장.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용의 전쟁: 요한계시록 12장 해석 해부하기

11장. 두 짐승 이야기: 요한계시록 13장 해석 해부하기

12장. 하늘의 십사만 사천: 요한계시록 14장 해석 해부하기

13장. 증거 장막의 성전과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5-16장 해석 해부하기

14장. 음녀 바벨론의 멸망: 요한계시록 17-18장 해석 해부하기

15장.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천년왕국: 요한계시록 19-20장 해석 해부하기

16장. 새 하늘 새 땅: 요한계시록 21-22장 해석 해부하기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이필찬  


 최근작 :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요한계시록 40일 묵상 여행>,<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처드 보컴(Richard Bauckham)의 지도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재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또 예수가족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이상 새물결플러스),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히브리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1』, 『로마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2』, 『내가 속히 오리라: 요한계시록03』(이상 이레서원), 『이 성전을 허물라: 요한복음 1』,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2』, 『나는 선한 목자라: 요한복음 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히브리서』(이상 엔크리스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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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세월호와 기독교 신앙의 과제

- 박영식


처음에 이 책을 펼쳐보고는 이 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저 신학자인가 생각했다.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무신론자 처럼 가감없이 써내려가는 그가 이상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읽어나가며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고, 답을 하고,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고, 답하면서

점점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과연 그들과 함께 울고 있었나!

그들과 함께 웃고 있었나!

눈물이나 흘려보았나!

과연 나는 무엇을 했나...!


고민하고 질문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40여년간 예수믿으며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위험 수위의 경계면에 맞닿아 던져대는 화두에

나의 경계심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는 걸 느끼게 된다.


세월호와 함께 무너져내린 사람들과 함께 울고, 화내며,

하나님은 어디 계셨냐며 심지어는 하늘을 향해 삿대질하는 듯한

지은이의 외침이 충분히 그럴 수 있으며,

그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옳지만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의 삶과 죽음을 되돌아보게 된다.

나와 내 가족, 나와 관계되는 이웃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저 질문도 않고 짐작만 하고 있었던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아직 어디에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지를 묻고 찾고 기다리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고민할 수 없는 걸 고민해볼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단 어려운, 잘 사용되지 않는 단어를 썼다는 건데, 좋다, 쓸 수도 있다.

그렇다면 특이한 말투, 단어를 처음 접했을 독자에게 쉽게 설명하는 친절함이 부족했다 싶다.


독자 층이 다르겠으나 지은이와 말을 섞어보지 못한 평신도라면 당황스러운 단어가 몇 있는데,

어렴풋이 차이가 나는 단어일 거라는 추측을 하며 문맥으로 파악하고 넘어갔으나,

좀만 더 친절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맺음말에서 본인이 말씀하셨던 따라갈만한 사람이 나는 아니었던가 하는 자책이 든다.


그리고, 또 있는 듯 하나 덮어두기로...


마지막으로 지은이의 주장을 상당 부분 지지한다.

그러면서도 일부에선 소화되지 않는 듯한 주장을 접하며 단어로, 글로 제한하고, 고민하고,

제시하는 부분의 거침없는 듯한 비약이 받아들이기엔 억지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았나 싶다.

(맞게 썼나... 패쓰 ㅎㅎㅎ) —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  읽는 중





책소개


엄연한 고난의 현실 속에서 과연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지, 하나님과 고난 받는 세계와의 관계를 어떻게 재설정해야 할지에 대한 현대신학의 이해와 고민을 좀 더 대중적인 논리와 언어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작업을 통해서 하나님을 변호할 뿐 아니라 고난 받는 인간의 현실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애통하는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별히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인 세월호 참사라는 렌즈를 통해서 하나님의 전능성과 인간의 고통의 문제를 변증법적으로 풀어냄으로써, 기독교 신앙이 개인의 실존적 고난을 넘어서서 사회역사적 고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고민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서구에서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미래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가능하게 했다면, 이제 한반도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은 세월호 참사 이후 과연 기독교 신앙이 정당하고 지속가능한가를 질문해야 한다.


목차


여는 말

1장 아우슈비츠는 역사적 교훈을 위해 꼭 필요했다?

2장 모든 고통은 죄에 대한 징벌이다?

3장 고통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4장 전통적인 대답들은 여전히 정당한가?

5장 욥의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오해를 넘어서

6장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7장 고통당하는 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8장 세월호 참사 이후 신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9장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10장 고난이 묻고 신앙이 답하다

맺음말

참고문헌


추천글


강영안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 이 책은 “아우슈비츠 이후의 하나님” 문제를 제기한 한스 요나스의 작업에 견줄 만하다. 저자는 이 땅에서, 이 시대에, 성경을 두 손에 펼쳐 들고,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온몸으로 부둥켜안으면서, 하나님(theos)에 관한 이야기(logia)를 어떻게 펼쳐갈지 고민한다. 이 책은 연약한 자들과 함께 연약한 분이 되시고 고통받는 자들과 함께 고통받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진심으로 추천한다.

심광섭  

: 이 책은 참으로 감동적이다. 책을 읽는 내내 잠들어 있던 온몸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서양에서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아우슈비츠 이후 신학의 가능성을 고민하게 했다면, 우리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 과연 신학은 가능한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그 고뇌의 성찰을 한 땀 한 땀 뜨개질하듯 기록한 책이다.

김기현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로고스서원 대표)  

: 고난에 관한 통상적 오해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고난받는 자를 위로하고,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박영식 교수와 함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노래할 것이라 확신한다.

유석성 (한국본회퍼학회장·서울신학대학교 총장)  

: 저자는 구약의 욥으로 대표되는 ‘무죄한 자의 고난’ 문제를, 죄의 결과로 보는 인과응보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현실과 세계의 현실 사이의 괴리에 대한 폭로이며, 결국 하나님 자신과 더불어 극복되어야 할 과제”로 본다. 더 나아가 고난의 문제를 “하나님 뜻이라 말할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신학의 지평을 연다.

이용주  

: 우리를 대신해서 먼저 소리친 예수처럼, 이 책은 고난당하는 자들의 음성을 그 안에 담고 우리보다 한 발 앞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 외침 한가운데에서야 비로소 우리는 함께하는 하나님, 고난의 현실을 치열하게 변화시켜나가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세월호 이후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열어 고통당하는 자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만나볼 것을 권한다.

김종두  

: 이 책은 저자 개인의 아픔은 물론이고 세월호 참사와 같은 우리 시대의 구체적 사건을 단초로 해 고통에 대한 질문과 해석을 날줄과 씨줄처럼 엮어 성서적 답변을 제공한다. 다양한 예화와 간결한 글쓰기는 가독성을 높여주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신정론에 대한 신실한 구도자들에게 진심으로 일독을 권한다.

김만준 (덕수교회 담임목사)  

: 고통과 씨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신앙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소망과 새 힘을 공급해줄 것이다. 또한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설교하고, 어떻게 위로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설교를 돕는 성령님의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며, 명쾌한 강의안을 얻은 듯한 든든함도 안겨줄 것이다.


저자 : 박영식  


 최근작 :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고난과 하나님의 전능>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인천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Th.M.)을 공부하고, 독일 빌레펠트 베텔신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Dr.theol.)를 받았다. 서울신대를 비롯하여 한세대, 계명대, 영남신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섬기고 있다. 

종교신학을 비롯해 신정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철학적 신학, 신학방법론, 창조론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며, 이와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는 Konvivenz der Religionen(Frankfurt, 2006), 『고난과 하나님의 전능: 신정론의 물음과 신학적 답변』(동연, 2012)이 있고, 공저로는 『성결교회신학』, 『기독교 이해』,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기독교 이야기』가 있으며, 공역으로 『몰트만 자서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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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성경 속 과학 여행
이재욱 글 그림

참 재밌고 유익한 책을 봤다.
아이들을 위해 샀지만 내가 읽어도 재밌다.

이 책 한 권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고
학교에 다니는 기독 어린이 청소년으로 고민스러운 부분을 오해하지 않게끔 잘 얘기해뒀다.

아빠인 저자가 직접 아이를 양육하는듯 아빠의 마음으로 적은 거라
눈높이가 잘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재미난 그림도 이해하는데 재미와 도움을 준다.

이 이야기를 아빠가 아이들에게 입에 침을 튀겨가며 얘기해주면 더 좋아할 거 같다.
(경험상)

 —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읽는 중





책소개


창조과학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전달한다. 아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아빠가 자녀들에게 창조과학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을 취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창조과학의 과학성과 진실성을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각 장 뒤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게임을 통해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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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1
한눈에 보는 기독교 기본 진리
백금산 글 김종두 그림

긴 시간 동안 읽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30주 과정으로 되어있었다.

알고보니 둘째가 유년부 2학년 때 선생님께서 선물로 사주시고
함께 공부했다고 증언한다.
그 선생님은 전도사님이 되셨고...
그 선생님의 섬김이 너무 귀하단 생각을해보게 된다.

교회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참된 종으로
귀히 쓰임받으시길 축복하며 기도할 거다.

우리 어릴 땐 소요리문답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소교리문답이다.
교리문답의 종류도 많다고 하니... 신기했다.
그렇게 기독교의 역사는 흘러 여기까지 왔나보다.

이 책은 만화의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나
그 내용이 슉슉 읽어갈 수 없는, 깊이있는 책이다.
슉슉 읽고 싶었으나 아주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림이어서 이해가 잘 되는 부분도 있었고,
말이 어려워 다시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었다.
만화라기 보다는 말하는 수많은 캐릭터가 나와
얘기해주는 식이라 생각만큼 재밌지는 않다.

소교리문답을 그대로 그림과 함께 옮겨뒀다 생각하고 꾸준히 읽어야 할...
읽고 나면 은혜가 되고 잘못 알고 있었던,
오해했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귀한 책임에는 틀림 없다.

2권이 있다는데... 읽어보고 싶으다.

 —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1 읽는 중




아래는 잊고 있었던 말씀이어서 찍어봤다.





책소개


교리문답은 성경 전체의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통해 배우고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지도가 될 수 있다. 특히,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특징은 간결함과 명쾌함에 있다. <만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라는 장르를 이용하여 접근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소그룹이나 교회 전체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소그룹으로 이 책을 공부할 분들을 위해 부록으로 1년 단위로 공부할 경우 52주 분량의 그룹 스터디 가이드와 3개월 단위로 공부할 경우의 그룹 스터디 가이드를 만들어 놓았다.


목차


만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1 


왜 우리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공부해야 하는가


1주 인간의 목적

2주 계시와 성경

3주 성경의 내용

4주 하나님

5주 유일신 하나님·삼위일체 하나님

6주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

7주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창조

8주 인간 창조

9주 섭리

10주 행위 언약

11주 인간의 타락

12주 죄의 정의

13주 최초의 죄·아담의 죄가 후손에게 미친 영향

14주 아담 타락의 결과가 인류에게 미친 영향·원죄와 자범죄

15주 죄의 비참한 결과

16주 은혜 언약

17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그리스도의 성육신

18주 그리스도의 삼중직분·선지자이신 그리스도

19주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20주 왕이신 그리스도

21주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22주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23주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는 방법·성령님의 구원 적용 사역

24주 효과적 부르심·부르심의 유익

25주 칭의

26주 양자 됨

27주 성화의 정의

28주 신자들이 이 세상에서 받는 복

29주 신자들이 죽을 때 받는 복

30주 신자들이 부활 때 받는 복 


그룹 성경 공부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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