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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측 필요하지만 왠지 무의미할것 같은 기분, 그냥 현실을 살아가는것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대한민국 정치 걱정은 더이상 의미 없나?
2024.12.16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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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결혼으로 새 러브스토리 시작? 웃음으로 물들일 달콤한 인생 2막!
2024.12.1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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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의 음악과 박진영의 관점: 잔잔함 속 치명적 매력의 충돌 - 우효의 '민들레'를 들은 JYP 박진영의 평가는 어떨까?
2024.12.13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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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정전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법 공유 노트북 날려먹고 겁나서 전원을 못켜겠다는
2024.12.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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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 상황과 정치적 논의: 공감과 비판의 시각에서
2024.12.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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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계엄령의 역사(1. 419혁명 직후/2. 유신 체제와 긴급조치 계엄령/3. 12.12 군사반란 및 5.17 계엄령 전국 확대/4. 윤석열(?))
2024.12.05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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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금 사용의 경계: 상식과 책임에 대하여 아들에게 카드 줘도 부모에게 알리고 사용 대통령을 탐하는 자 가족 인지하지 못했다면 이건 상식인가?
2024.11.19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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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삶과 마지막 여정: 월남전 참전부터 천국 환송까지 - 국립서울현충원에 영면하시다
2024.11.19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