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Archive»

« 202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07-08 22:48

 
 

NEXT_8004N 공유기 AP모드 사용시 어드민(admin) 접속 주소

이걸 몰라서 초기화하고 다시 설정했다.

설정 끝나고 나니... 설명이 자세히 나왔다.

아쉽지만 기분이 풀렸다.

 

왜 이건지 모르겠다.

 

AP 모드:

  • AP 모드를 활성화한 후 메인 공유기에 연결된 이더넷 케이블을 이 라우터의 WAN 또는 LAN 포트에 연결합니다.
  • AP 모드에서는 인터넷 설정, VPN, 자녀 보호 모드, 대역폭 통제, 가상 서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AP 모드를 활성화한 후 공유기관리 UI의 도메인명은 router.naver.com으로 바뀝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SDS가 IBK기업은행 차세대를 끝으로 금융IT에 손을 놓았었다. 이제 다시 금융IT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블록체인 개발한다고 들었는데, 내공을 쌓고 중원으로 다시 돌아온 기분이다.

함께 일해보고, 옆에서 경험해본 바로는, 모두 나름의 실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이러저러하다 말이 많기는 하지만 리더 역할을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금융IT] 산업은행 IT아웃소싱 사업 뜬다…IT서비스 빅3, 불꽃 격돌

이상일 기자 2020.05.03 10:49:14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대형 금융 IT아웃소싱 시장에서 SK(주) C&C, LG CNS, 삼성SDS간의 불꽃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동안 양자 구도로 전개되던 금융 IT시장에서 오랜만에 삼성SDS가 가세한 3자 경쟁 구도가 재현될지 관심이다.  

더보기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권 대형 IT아웃소싱 사업 중 하나인 KDB산업은행 IT아웃소싱 사업을 위한 사전단계인 정보제공요청서(RFI)가 최근 발주됐다. 산업은행은 사용자 요구사항 신속대응을 위한 운영인력 풀(Pool) 운용방안과 일정규모 이상의 운영대상 시스템 변경 시 별도 대가 산정 체계 수립방안 등에 대한 정보 요청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오는 2021년 1월 말 현재 아웃소싱 사업자인 SK(주) C&C와의 계약 종료에 따른 차기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SK(주)C&C는 2014년 삼성SDS가 대외 금융사업 철수를 선언한 자리를 SK(주)C&C가 LG CNS와 경쟁 끝에 사업을 따냈으며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약 1300억원 규모의 IT아웃소싱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산업은행의 차세대시스템 주 사업자로 선정돼 2021년까지 아웃소싱을 연장, 수행해 왔다.   

산업은행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정책금융 수행 지원 및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환경변화 적기 대응을 위해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자는 향후 5년간 산업은행의 IT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외적용 승인을 받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대기업의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현 사업자인 SK(주) C&C는 물론 다시 금융 IT시장 참여를 선언한 삼성SDS, 그리고 이전 사업에서 SK(주) C&C와 경쟁했던 LG CNS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일단 SK(주) C&C와 삼성SDS는 사업 수주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LG CNS도 참여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SK(주) C&C는 현 운영 사업자에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로서의 강점을 내세울 전망이다. 반면 삼성SDS는 과거 산업은행의 전담(?) IT아웃소싱 사업자였던 경험과 새로운 디지털 금융에서의 강점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LG CNS도 최근 연이은 금융 IT사업 수행 경험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금융권 IT아웃소싱이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받아들여 진화하고 있는 상황도 관건이다.  

앞서 ABL생명이 삼성SDS와 데이터센터 이전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계약을 맺었으며 한화생명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을 기간계 클라우드 사업자로 선정하는 등 IT아웃소싱 시장이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보험권이 IFRS(국제회계기준) 적용으로 자본금 확충 등 비용절감이 화두가 되고 있는 와중에 벌어지고 있는 양상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금융사가 비용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되기도 하다. 

실제 최근 삼정KPM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현금 흐름 모델을 수정하고 긴축 경영에 돌입하는 등 방어적인 현금 확보 전략이 필요하며, 중장기적 사업 전략을 고려한 자금조달 및 자본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신 시장 측면에선 변화하는 소비 패턴 및 고객 경험을 분석하고,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고객 행동 변화 관련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 마찬가지로 금융권에서도 디지털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IT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산업은행도 이전과는 다른 IT아웃소싱 전략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산업은행 고관식 CIO는 지난해 한 간담회에서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IT아웃소싱을 고민해볼 시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심폐소생] 열받아 죽은 노트북을 살려라

 

프로젝트가 잡혀서 노트북을 꺼내보게 됐다. 잘되는 놈도 있지만 이미 사망 직전이라 쓸 생각도 않아던 노트북이 있었다.


MSI 게임용 노트북이라 그래픽 카드가 있으니 열이 엄청 났던 것이다. 그런데, 언제쯤부터 얘가 잠시 되나 싶다가 '윙~' 하면서 쿨러가 돌아가다가 노트북이 꺼져버리는 증상이 발생했다.

 


서멀구리스를 구입해서 발라도 보고, 노트북쿨링팬을 바닥에 깔아도 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어느 시점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윈도우10은 업데이트가 지랄맞다. CPU를 얼마나 많이 잡아먹으면서 작업을 해대는지, 아주 죽을지경이다. 노트북도 죽고, 나도 죽겠다.

ABL 3단 각도 조절 노트북 쿨러 나마네S2, 블랙  시스템게이트 얼리봇 Gaming Notebook Cooling Pad 태풍K5, 블랙

 

시스템게이트 얼리봇 Gaming Notebook Cooling Pad 태풍K5

COUPANG

www.coupang.com


이런 시스템을 만든 빌게이츠가 퍽이나 고마울 따름이다. 버리지도 못하고 그거 업데이트 하느라 밤을 새고, 켜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꽉 찬 먼지가 벽을 이루고 있다.
일단 드라이버로 걷어내려고 시도해봤으나...
장난 아니다. 이걸 어쩔~
청소기 솔로 털어봤다. 와우~

삼성전자 파워봇 진공 로봇청소기 VR10R7220W1  ARCTIC MX-4 4G 프리미엄 서멀구리스 성능 써멀구리스, 단일상품

 

삼성전자 파워봇 진공 로봇청소기 VR10R7220W1

COUPANG

www.coupang.com

청소솔로 털었더니 나름 깔끔해졌다. 대박~
마무리는 진공청소기로~ 효과 좋다~~
이걸 보시라~ 반짝거리는 게 보이시는가...


이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세계 MS 윈도우를 쓰는 친구들이 다 그럴 것이다. 고사양이라면 훅 되겠고, 좋은 환경이라면 뭔 문제겠는가. 저가 노트북이나 사양이 좀 떨어지는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컴퓨터를 쓴다 하면 다 그럴 것이다.

 

[해결] 해결책이야 쿨링 팬이 제대로 동작하는 지를 봐야 한다. 만일 팬이 돌지 않으면 높은 온도로 멈추는 게 정상이다. 그래야 불타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1. 보통 쿨링팬에 먼지를 제거해줘야 한다.
2. 또 중요한 건 쿨링팬을 통해 노트북 외부로 열기를 뿜어내 주는 곳이 막혔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진]을 찍었다. 드라이버로 걷어낼 수 있을 정도로 두꺼운 막이 형성되어 있어서 여차하면 불날 수도 있을 정도의 상황이었다. 이걸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1) 드라이버로 1차로 걷어내고, 마침 청소기의 (2) 먼지를 제거하는 솔이 있어서 그걸로 털어내고, (3)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완전 빨아냈다.

디베아 3월 최신생산 최고사양 22000PA 차이슨 무선 청소기 흡입력국내공식인증 무선청소기  삼성전자 [TV]삼성 제트 2.0 청소기 물걸레_청정스테이션, 삼성 제트 2.0 청소기 물걸레_청정스테이션

 

삼성전자 [TV]삼성 제트 2.0 청소기 물걸레_청정스테이션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랬더니 죽었던 노트북이 부활했다. 정상적으로 동작되면서 CPU 점유율이 100%가 나와도 쿨러가 쎄게 돌아갈 뿐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것이다.

뿌듯하다. IT심폐소생의 정수를 맛보았다. 카타르시스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교회에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하게 됐습니다.

기존 예배실 및 부속 예배실에 영상생중계가 되는 환경이었지만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는 처음 해보게되었습니다.

 

OBS 를 설치하고, 출력을 기존 캡쳐하던 "비디오 캡쳐 장치"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영상이 화면에 꽉 차지 않고

검정 여백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정중앙에 맞추긴 했으나, 아무리 봐도 검정 여백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여러 방법을 찾아봤으나,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아쉽지만 시간이 없었으므로 그냥 영상을 송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것저것 만져보시던 음향 간사님의 도움으로

검정 여백을 없애는 옵션을 찾아내게 되었습다.

이제 제대로된 꽉찬 화면으로 영상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설정을 바꾼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보다시피 하단의 "해상도/FPS 유형"을 기본설정 사용으로 그대로 뒀습니다.

그랬더니, 실재 송출되는 화면에 검은 여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설정을 바꿨다.

 

그랬더니, 마침내... 정상적으로 꽉찬 화면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정상적인 화면으로 예배를 송출하게 되어 너무 다행스러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스트리밍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이 반강제적으로 만들어져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각 교회 방송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기를 축복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무실에 있다보면 핸드폰 거치대가 꼭 필요하다. 사자니 맘에 드는 게 없고, 그냥 있자니 불편하고... 그러던 어느날 GS25에 동료들과 함께 산책 갔다가 커피나 한잔 하려고 들렀다. 그래서 저렴하게 커피를 돌리고, 마시는데, 뚜껑이 너무 튼튼한 거라. 이거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운데 싶었다.

 

(∆∆∆ 본 포스팅은 GS25의 후원을 받거나 그들의 지시에 의해 만들지 않았음을 미리 밝힙니다. 혹 광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관계자분께서는 본 포스팅에 "좋아요"나 한번 ∆∆∆ 클릭 해주시면 그걸로 만족... 하겠... 혹시 커피 매출이 오르면 ∆∆∆ 몇프로 떼주면 안되나요?)


커피를 들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잠시 커피뚜껑을 째려보고 있는데, 갑자기 섬광같은 것이 뇌리에 번쩍이더니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고 그 제조 공정을 공유해보고자 포스팅을 해본다.

 


엄청 간단하다. 접착제, 스카치테이프, 칼, 쇠붙이 등등은 필요하지 않다.

[준비물]
 1. GS25 커피 뚜껑 2개
 2. 빵끈 2개(케이블타이, 또는 튼튼하다 싶은 얇은 낚시줄 같은 것)
 3. 작은 드라이버, 송곳 또는 못쓰는 볼펜(구멍을 뚫거나 숨구멍을 조금 넓혀줄 수 있는 용도)

[작업]
 우선 GS25에 가서 커피를 마셔야 한다. 아이스는 뚜껑이 적합하지 않으니, 핫커피를 마셔야 한다. 그리고, 기성품 말고, 종이 컵을 받아서 내리는 기계에 올려놓는 그 커피를 마셔야 한다.
미안하지만 2잔은 마셔줘야 한다.
2개로 만들테니 말이다.

(1) 자, 뚜껑을 살펴보면 커피를 마시는 구멍과 공기가 빠져나가라고 단추구멍 같은 것이 하나 있다. 이 두 개의 구멍을 활용해볼 예정이다.

 

(2) 사진처럼 커피 마시는 구멍과 숨구멍을 붙여놓고 케이블 타이를 각각 통과 시킨다.


(3) 바닥 쪽으로 단단히 묶어 감아준다.

 

(4) 사진처럼 바닥이 될 뚜껑에 구멍을 하나 더 뚫어준다.


(5) 사진처럼 케이블타이를 숨구멍과 송곳으로 뚫은 구멍 사이에 관통시킨다. (이 때 송곳으로 구멍을 조금 넓혀주면 케이블타이 관통을 쉽게 할 수 있다.)

 

(6) 빠지지 않도록 케이블타이 끝부분을 묶어준다.


(끝) 핸드폰을 거치해 사용하면 된다.

괜찮지 않은가??? 핸드폰으로 찍어야 해서 대략 마분지 조각으로 핸드폰을 대신해봤다.

대략... 이렇게 활용하면 손쉽게 사용 가능하겠다. 참고로 주변에 보이는 핸드폰 거치대 몇개 사진을 올려둬본다. 이것들에 비해 나쁘지 않다는 게 내 개인적인 기분이다. ㅎ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심폐소생 이라니??? 좀 거창하지만 황당한 IT언저리(주변)의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를 또 나름 쉽게 해결하는 걸 나눠보려고 한다.

 

[발단]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배급받은 마우스를 쓰다가 짜증이 났다. 오른쪽 클릭이 안되는 거다. 가끔 쓰는 건 맞지만 왼쪽 클릭보다 빈도가 낮다 뿐이지, 엄청 많이 사용된다. 그런데, 그게 제대로 동작되지 않았으니, 얼마나 짜증이 났겠는가!!!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

심폐소생 작업이 완료된 모습

[전개] 그래서 다른 마우스로 바꿔 사용하다가, 9개월 쯤 뒤에 다시 그 마우스를 발견했다. 왜 이렇게 처박혀있지? 생각하며 컴퓨터에 꽂아 사용했다.
'음, 잘 움직이고, 휠도 어느정도 움직이고, 어, 클릭도 잘되네... 잠시만, 뭐야, 오른클릭이 안되는 구나... 힘을 줘야 됐었네... 에잇'
했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너무 멀쩡하다. 가볍고 유선형으로 생겼고...
한번 살려볼까? 했다.

[위기] 바닥을 봤다. 나사가 하나도 없고 알다시피 3군데 검정 프라스틱 스티커가 있고, P/N 인쇄된 종이 스티커 뿐이다.


난감했다. 그런데 다른 마우스에서는 보지 못한 직사각형 구멍이 있다. 뭔가 걸쇠가 있는 걸로 봐서 저걸 밀면 열릴 것 같았다. 그런데, 갖고 있는 드라이버는 십자드라이버~

그렇다, 사진에 나온 찌그러진 모양은 십자드라이버를 들고 사투를 벌인 결과다.

혹시나 나사가 있나 하고 검정 프라스틱 스티커도 떼보고, 종이 스티커를 손톱으로 죽~ 그어봐도 나사는 없어 보였다.
그래서 부숴지면 버리자는 심정으로 힘을 줘서 꾹 눌러봤다.
그러자 꽁지부분이 살짝 열렸다.
드디어 개방~ 어렵사리


[발전] 자, 안쪽을 살펴봤다. 역시 나사는 하나도 안보였다. 설계를 잘했으니 칭찬해줘야 한다. 단가도 엄청 떨어뜨렸을테니, 누군가는 엄청 고심하며, 고생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뚜껑 연 김에 먼지를 좀 제거해줬다. 휠을 열어서 보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 휠을 집중 닦아줬고, 버튼 쪽, 몸통쪽 손때를 닦아줬다.)


잘 살펴보니, 오른쪽 클릭 부품과 왼쪽 부품이 동일하다.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둘 다 성능에는 문제 없어 보인다.


[결말] 그렇다면 꾹 눌러야만 했으니 접촉간격이 맞지 않나? 그럼 뭘 붙여서 간격을 줄여주면 되려나? 뭘로 하지?
오~ 스카치테이프가 있었다. 그걸 가위로 조그맣게 잘라서 붙였다. 혹시나 해서 왼쪽 클릭도 잘되라고 붙여줬다.


자, 어떻게 됐을까?
결론은 엄청 클릭감이 개선됐다.
둘다~
그럼 마우스 심폐소생 성공~~~

(금액은 얼마 하지 않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게
인류평화를 위해 좋은 거라는 생각으로
 IT 심폐소생 해보았다. 보람차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당근마켓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뭐, 중고거래 많이 해봐서 알지 않나... 안되거나 되어도 허접하거나...

 

그런데, 당근마켓은 좀 상황이 다르다.

 

이게 한번 해봤더니, 재미가 쏠쏠해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는 거다.

뭐가 그리 재밌나.... 저렴하게 구입하는 게 재밌고,

집에서 뒹굴고, 자리 차지하던 물건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 재밌다.

가격???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이 많다.

왜냐하면 저렴하게, 정말 택도 아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 구입한 것은 "LED 스탠드"다.

지금 노트북 책상에 올려져 있다. 어두움을 밝혀주는 최적의 아이템...

이거 7000원이다.

신제품 판매하는 거 보면 적어도 2만 원이다. 배송비 별도...

USB 전원이다. 난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니까,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

 

두 번째 구입한 것은... (정말 대박이다) 이현세의 한국사, 세계사 시리즈다.

이거 정말 싸게 잘 샀다. 게다가 책이 완전 새책이다.

아무래도 판매자가 사은품으로 받았고, 읽을 애가 없는데, 책은 박스에 들어있고, 집은 치워야 하고...

뭐 판매자에게 들은 건 아니지만, 상상으로 합리적인 추측을 해본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깔끔하게.... 살 수 있었을까나...

 

그리고, 또 책상을 구입하고 싶었다. 그런데, 맘에 드는 게 없었다.

맘에 드는 건 비싸고, 어떤 건 공간에 맞지 않은 크기고,

또 맘에 드는 건 이미 팔렸고....

그러다가 얻어걸린 것이 지금 쓰고 있는 책상인데,

무료로 받았다. 헐~~~ 무료일만하지만 그래도 나름 책상인데...

판매를 하시려다가 보고는 안 가져가고 그러니까 아마도 5천 원에 내놨다가 무료로 전환하셨다.

그때 눈치챘어야 했지만 난 차를 몰고 무료 나눔이니 고마워서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갖고 온 건데,

그게 좀 버리기 거시기한 수준의 있기도 뭐한 책상이었던...

그래서 막내가 원래 쓰기로 했는데, 내가 쓴다. ㅎㅎㅎ 눈물겹다....

(이때 당근마켓을 끊으려고 했다.... 진심...)

 

 

그런데.... 블루투스 "LG롤링키보드2"를 구매하게 된 거다.

(구매 후기... 참고 하시라...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후기를 남겼거나... 내블로그에...

☞ https://dobioi.com/603)

새 제품 가격이 무려 14만 원이나 가는 건데...

그걸 무려.... 3만 5천 원에 샀다. 물론 더 싸게 거래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에 급히 메모할 일 있을 때 잘 쓰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메모리를 판매하게 된다.

이 노트북의 메모리가 6기가.... 어중간해서 이것저것 안 되는 거다.

그래서 16기가로 업해보려고 찾아봤더니... DDR3는 잘 안 팔어...

그래서 결국 신품을 구입했다. 그리고, 남은 6기가... 팔았다.

4기가만... 그게 어딘가! 메모리가 버려지지 않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누군가에게 입양 간 거...

푼돈이지만 너무 소중한 금액이었다. 시세보다 싸게 팔았다. 나도 싸게 샀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2기가도 팔려야 될 텐데.... ㅠㅠ

 

비용 지불은 요즘 대부분 통장으로 이체하니

만나서 물건 보고 핸드폰으로 통장에 입금시켜드리고, 입금 화면 보여드리고 그런다.

시간 맞추느라 뛸 때도 있다... ㅎㅎㅎ

 

이렇게 당근마켓이 내 생활에 재미를 선사해줬다.

이제... 2층 침대를 팔아야 한다.

DIY로 내 손때가 묻은 정말 팔고 싶지 않은 건데...

사진 찍어 올릴 거다. 찾아보면 팔 게 많다.

(혹시 블로그 보고 사고 싶으시면 손들어 달라.... 댓글로... 사진올리고 가격 협상 들어가리라~~~)

 

어쨌든 애증이 교차하는 "당근마켓" 믿음이 간다.

판매자도, 구매자도 서로에게 살짝 평가를 한다.

고마움도 후기로 남기고, 어쩔 땐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벼룩시장의 우리나라 실정에 잘 맞춰진 유용한 앱이자 생활운동이 아닌가 생각된다.

 

팁1. 키워드 알림을 잘 활용하면 내가 원하는 수준의 물건을 먼저 선점할 수 있다.

팁2. 동네 인증은 GPS로 하니까 친구집에 가거나 친척집에 가더래도 한번 해보자.

      신세계다. 동네가 이렇게 다르나, 분위기?

팁3. 관심목록에 추가해놔라. 그러면 가격이 내릴 수도 있다. 나는 원하는데, 찾는 물건이 간혹 있다. 이런 건 꿀잼이다.

팁4. 집, 직장 멀티로 검색하면 좋다.

팁5. 주저하면 놓친다.(벌써 몇개 날렸다.... ㅎㅎㅎ) 이거다 싶으면 그냥 채팅으로 시작해서 질러버릴...

팁6. 틈틈히 보자. 주식은 마감시간이 있지만 당근마켓은 24시간 풀로 움직인다. 그러나 밤은 새지 말자...

팁7. 시도해봐라. 엄청 재밌어질 거다.... ㅎㅎㅎ 마약??? 비스무리....

 

(이미지 출처 : 당근마켓 DAANGN.COM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거 같은 중고 블루투스키보드를 구입했다.

 

 

LG전자 블루투스 롤리키보드 2, KBB-710, 블랙

https://coupa.ng/byLTY4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G 롤리키보드 2 (모델:KBB-710)

[구입기] 이런 좋은 키보드를 봤나, 키 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조용하게 타이핑이 가능하겠다.

그리고, 핸드폰 거치대는 완벽하다.

백스페이스도 잘되고,

한/영 키로 전환은 안되고, (Shift + Space 로 전환)

Fn키 잘되고, 볼륨, 잠금, 검색

뭐 다 잘되는 거다.


이걸 이렇게 구입하다니, 중고지만 완전 새거와 다름 없다. 건전지 비닐도 벗겨지지 않았으니 말이다. 놀랍다. 포장만 없었지, 이건 새거다. 씐난다~

 

2020.03.25 수요일 염창에서 당근마켓으로...

 

 

[사용기] 이틀 써봤다. 하루는 집에 두고 와서 못썼고, 오늘 본격적으로 써보고 있다. 장단점이 좀 보인다. 일단 구입했으니 내 손을 잘 길들여 키보드에 맞춰서 써볼란다.

핸드폰을 두꺼운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눌러가며 글 쓸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적함, 상쾌함, 행복함이 밀려온다.

타자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좋겠다. 아마도 멤브레인(?) 방식인 것 같다. 고무팁 들어있는 거 맞나??? ("펜타그래프" 방식이란다... 이게 뭘까?) 그리고, 키가 시저키라던지, 청축, 갈축이라면 시끄러워서 죽었겠지... 이건 그냥 키감은 보통이다. 스르르 치면 된다.

뭔지 모를 해방감에 기분 좋게 작성해본다.

 

안드로이드에만 사용해봤다. 키구성이 윈도우에도 적합할 거라 본다.

 

우측에 블루투스 아이콘에 1,2,3이 있는데, 이건 아마도 여러 대의 기기에 접속해놓고 전환해가며 사용하라는 것 같다. "멀티페어링"인데, 동시 사용은 아니다. ㅎㅎㅎ

[장점] * 휴대 편리, * 블루투스라 연결 용이, * 말아두면 전원 꺼짐(절전 효과), * 핸드폰 거치대 완벽(두꺼우면 안됨...), * 일반 키보드 기능 대부분 다 됨(PrtSc도 있음) 등등

[단점] * 쉬프트 어쩌다 안눌러짐(새끼 손가락 힘없음?), * 생각보다 길어 주머니에 쏙 안들어감, * 각도조절 불가(받침이 있다면 가능, 나름 flexable), * 자력이 쎄서 원터치 펼쳐지지 않음(너무 큰 기대임) 등등

[결론] "매우 만족함" - 만일 정가를 주고 구입을 했더라면 이런 만족도는 없었을 수도 있겠다는 솔찍한 심경을 밝히며, * 편리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 가성비에는 중간 점수를 주고 싶다.

[추가 의견] 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나, 책상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용도에 맞지 않게 휴대성이 떨어지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형 블루투스 키보드보다는 확실히 고급지다.

사놓고 안쓸 바에는 가격이 좀 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다.

(다시 말하지만 새제품, 정가를 주고 살거라면 난 다른 저렴하지만 쓸만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반드시 찾아내어 구입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전세계 경제가 얼어붙는 판에 사치는 나중에 부리도록 하자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름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중요한 컴퓨터였다.

부팅이 되어야 업무가 진행되는데,

왠일인지 부팅이 너무 느린 거다.

몇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부팅 중이었고,

윈도우의 초기 부팅화면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거다.

 

몇차례 고비를 맞으며 겨우라도 켜졌기에

그냥 버티려고 했다.

그러다가 더이상 버텼다간 큰 사고 나겠다 생각하고

부랴부랴 SSD를 구입하고 윈도우 설치되어 있는 C 드라이버를

마이그레이션 툴을 이용해 그대로 구웠다.

 

다행히 윈도우는 정상 부팅이 된다.

게다가 SSD 라 속도도 엄청 향상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존 HDD 를 보조 디스크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존 HDD는 파티션이 나눠져있어서

합치면 어떨까 생각하고,

윈도우10의 기본기능인 "볼륨확장"으로 D:, E: 를 합치려고 했다.

그런데, 오류가 나면서 안된다는 거다.

 

그래서 E: 드라이버를 아래 그림에 나오는 유틸리티로 Surface Test 했더니,

이렇게 배드섹터가 나오는 거였다.

그래서 그랬던 거였다.

이걸 알고 나니, 그간 부팅할 때 마음 졸인 부분이 생각나서

황당하기도 하고, 원인을 알게 되어 시원한 마음이 들었다.

 

위 테스트를 한 건 "배드섹터" 만 찾아내는 역할을 하는 거였다.

 

일단 이 상태에서 더이상 진행 않고 포기한다.

저걸 마킹하고 파티션 나누고, 나머지 용량을 사용해야 하겠단 생각이 든다.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으나....

여의치 않아서 일단 패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영상 녹화를 장시간한 뒤에 컴퓨터 먹통되는 현상이 최근 들어 발생됐다.

이유가 뭘까 고민해보다가 #유레카 했다.


윈도우10에는 기본적으로 절전 기능이 세팅되어있다.

가령 노트북일 경우 덮개를 덮으면 절전으로 전환된다던가

모니터는 20분 뒤에 꺼진다거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불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래서 특별히 녹화 등 단일 작업 이외에

장시간동안 다른 작업이 없었을 때

하드디스크를 절전시켜버리는 기능을 꺼버리기로 했다.


이건 아마도 MS의 기술자, 게이츠가 오판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SSD 를 사용하는 컴퓨터는 그나마 나을 수 있다.

(일부 SSD 에서는 HDD 처럼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화면을 첨부해봤다.


그림의 순서대로, 빨강 테두리로 표시한, 빨강 화살표로 표시한 내용을 잘 따라하기 바란다.


(1) "윈도우 키"를 누르고,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2) "시스템" 클릭한다.

(3) "전원 및 절전" 클릭한다.


(4) "추가 전원 설정" 클릭한다.


(5)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시간 변경" 클릭한다.


(6)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클릭한다.


(7) 하드디스크의 "다음 시간 이후에 하드 디스크 끄기"의 설정 시간을 "사용 안 함"으로 선택한다.

- 화살표가 있는 위로 올리는 삼각형을 클릭하면 된다.

(8) "확인" 클릭한다.

(9) 이제 먹통 현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해보자. 아마...문제가 해결되었으리라 확신한다.

- 난 이래서 MS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아쉬운 부분이 훅 치고 들어오는데,

  그게 엄청난 문제라는 거고, 그걸 해결하는 건 개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