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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전 남편 향한 미안함 솔직 고백 이유 들어보니 스타다큐 마이웨이 민해경을 보고 혜은이는 주부 100단 감탄 내향적인 두 사람 이어준 건 남궁옥분 민해경 가장 좋아하는 가수

창(窓)/연예窓

by dobioi 2022. 6. 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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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퍽이나 흘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국민가수여서 관심도 많고, 그런 분들이 여럿이 되니 방송으로 풀어도 계속해서 이야기가 이어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유명 가수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인생이 쉽지만은 않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결혼이 쉽지 않다는 교훈이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고, 말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어찌 보면 신기할 정도로 세상이 바뀌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민해경도 혜은이를 좋아했듯, 당시에는 모두가 좋아하는 가수였었다. 지금도 그 인기가 여전하다는 걸 알 수 있지만, 당시는 정말 수퍼스타였다고 할 수 있다. TV만 틀었다 하면 나오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어쨌든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후회하고, 안타까운 사람들이 떠오르는 것이 인생이고, 지나간 세월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언제부턴가 잊혀진 가수나 인기 연예인들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 좋은 소식들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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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전 남편 향한 미안함 솔직 고백...이유 들어보니

기사입력 2022.06.12 오후 11:01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혜은이가 남편에게 밥을 한 번도 차려주지 못 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민해경이 출연했다.

 

북한강 숲속에 위치한 별장에서 민해경은 혜은이를 위한 잡채를 만들었다. 민해경은 "제가 나이가 든 거다. 여기가 너무 좋다. 사람 많은데 꾸역꾸역 갈 이유도 없고, 호텔 같은 경우는 예약도 해야 하고 체크인, 체크아웃 너무 복잡하다. 이곳은 제가 키 갖고 있으니까 오고 싶을 때 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민해경은 "시어머니가 저한테 파셨다. 사실 여기다 집을 지을 생각이 없었다. 너무 아무것도 없고 깜깜하니까 무서웠다. 남편이 집을 짓자고 했다. 20년 전에는 지어놓고도 안 살았다"라고 밝혔다.

 

점점 짐을 비우고 있는 민해경은 무대 의상은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故 앙드레 김의 의상, 신인상을 탔을 때 입었던 의상 등을 꺼내본 민해경은 "이런 거 보니까 그리운 게 아니라 '오래 했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요리를 하는 민해경을 보고 혜은이는 "주부 100단"이라며 감탄했다. 민해경은 "미역국 처음 끓이는데 온갖 소고기, 고기, 전복 몸에 좋은 걸 다 넣었다. 우리 남편이 그걸 다 먹었다. 내가 먹으려고 보니까 맛이 이상해서 뱉어버렸다"라고 떠올렸다.

 

혜은이는 "남편한테 미안했던 점 하나는 한 번도 내가 밥을 만들어서 차려주질 못 햇다. 그거는 내가 돌아서서 조금 미안하더라. 그건 누구나 다 하는 건데, 그러니까 나는 얼마나 나쁜 아내였나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민해경이 "나는 성격이 내가 해야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래서 할 수 있엇던 것 같다"라고 하자 혜은이는 "굉장히 특이한 여자"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민해경이 오후 8시만 되면 잔다고 밝혔다. 반면 혜은이는 "새벽 2시면 일찍 자는 거다. 보통 3~4시에 잔다. 아침에 녹화를 해야 하면 밤을 새야 한다. 그런 거에서 오는 건강의 좋지 못 한 게 있다"라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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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은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혜은이를 항상 떠올렸지만 활동하면서 한 번도 만나지 못 했다고. 혜은이는 "제가 사생활이 조금 복잡하지 않았냐. 해경이가 한참 활동을 할 때 저는 방송을 거의 못 했다"라고 밝혔다.

 

내향적인 두 사람을 이어준 건 남궁옥분이었다. 민해경은 "언니를 좋아하는 걸 쭉 전해진 것 같다. 접점을 찾지 않아도 언젠간 만나고 이어지는 것 같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이슬 기자

 

 

혜은이, 전 남편 향한 미안함 솔직 고백...이유 들어보니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혜은이가 남편에게 밥을 한 번도 차려주지 못 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민해경이 출연했다. 북한강 숲속에 위치한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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