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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北 피격공무원 사건’ 감사 착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대준 씨의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대독하던 중 눈물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2. 6. 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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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건에서 감사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제대로 파악해서 선량한 국민의 억울함이 없게 했으면 좋겠다.

 

이게 밝혀져야 이분들이 그나마 위로를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건 나라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하게 흘러갔던 것을 생각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의 하나라 판단해야 할 것이다. 국민은 울고 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신나게 웃고 있는 것은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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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오늘(17일)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최초 보고과정과 절차, 업무처리의 적법성과 적정성 등에 대해서 정밀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천해양경찰서는 2020년 9월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 해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 모 씨의 월

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건 당시 해경은 군 당국의 첩보와 피해자의 도박 빚 등을 근거로 이 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유민 기자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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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감사원, ‘北 피격공무원 사건’ 감사 착수

입력 2022-06-17 13:28

 

 

이대준 씨의 배우자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이른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씨의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대독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현 기자

 

 

 

[속보] 감사원, ‘北 피격공무원 사건’ 감사 착수

[속보] 감사원, ‘北 피격공무원 사건’ 감사 착수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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