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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22:48

  신기하게도 그림체를 보면 그들이 어느 종교인지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처음 접한 신기한 그림체는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기독교인이면 아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니, 뭐 그리 다르겠느냐 싶었지만 그들은 이상한 포지션에서 활동하는 신기한 사이비였다. 군대에서 집총 거부로 구타당하거나 영창으로 보내졌던 건 군대를 경험해봤다면 누구나 알만한 일이다. 게다가 수혈 거부라, 부모, 자식이 곧죽어도 수혈을 하지 못하여 결국 죽게 만드는 이해못할 종교다.

  또 특이한 그림체는 몰몬교다. 말끔하게 수트를 입은 잘생긴 외국인이 고급스러워보이는 책을 준다. 책을 펼쳐보면 왠 어르신이 헐벗은 채 누워 있는 그림이 여럿 나온다. 아마 성경 이후에 새로운 책을 받았는데, 그게 몰몬경이라고 해서 세상에 알렸다고 전해지나, 알기로는 성적 문란으로 문제가 되는 사이비 종교다. 해외 선교가 필수여서, 젊은 친구들이 2,3년 전세계 어디나 들어가서 활동하다가 귀국한다 한다. 예전 살던 빌라 꼭대기 층에 그들이 살았는데, 얼마 뒤 다른 분이 이사온 걸로 봐서 활동 기간이 끝나서 귀국한 걸로... 영어좀 배워볼려고 말 걸지만 그들은 영어에는 관심없다는 사실,몰몬경을 주고는 성가신듯 떠난다는...

  또 하나는 약간 이상한듯한 그림체에, 홈페이지 주소가 kingdomsalvation 어쩌구다. 기독교려니 하지만 홈페이지를 가보면 몇가지 충격적인 얘기를 접할 수 있다. 미끼를 던지는 거다.
 

애매한 비주얼 아닌가...


  이단들은 일단 성경을 부정하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구원을 부정한다. 그리고 그걸 완전하게 할 사람이 이 사람이라 하고 믿으라 한다는 거다. 그런데, 그 사람은 채찍에 맞지도 않았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오르지 않았고,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고, 옆구리에 창이 찔려 물과 피를 쏟지도 않았고, 돌무덤에 들어가지도, 3일만에 부활하지도 않았는데 어찌 구세주며 구원자가 될 수 있는 건가. 가짜가 아닌가.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그 예수, 우리 죄를 대신해 피흘려 죄값을 치뤄주신 그 예수, 무덤에 머물렀다 3일만에 다시 사신 그 예수, 다시 올 것이다 약속하시고 승천하신 그 예수만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믿어야 하겠다.

 

온라인으로 접촉을 시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은 "교회와신앙"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찾은 "동방번개파"에 대한 글을 옮겨보았다.

‘동방번개파의 정체와 대책’을 주제로 한 2차 강연에서 진용식 목사는 동방번개파의 명칭부터 정리했다. 그들의 명칭은 ‘여 그리스도파’, ‘재림 구주파’, ‘전능하신 하나님파’(전능신교), 칠영파(참하나님의교회) 등이다. 7영파는 계시록에 나오는 7영, 7촛대, 7교회를 근거로 한다. 동방번개파의 교주는 조유산으로 중국의 헤이룽장성에서 1989년 ‘영존하는 근본교회’를 세우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조유산은 자신을 권력의 주로 칭했다가 체포령으로 중국 하남성으로 도주, ‘참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을 바꿨고 7영이라 하여 7인을 세웠는데 그 중에 10대 후반에 입교한 양향빈을 ‘전능’이라 하여 여 그리스도로 신격화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방번개파의 문제점에 대해 진 목사는 △영적 해석이라며 비유풀이를 한다 △여성 그리스도가 중국으로 재림했다며 믿고 따르게 한다 △예수의 구속은 불완전하고 재림한 여 그리스도가 구속을 완성한다 △성경은 지난 시대의 것이며 지금은 말씀이 육신이 된 여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삼시대론을 주장해 현재를 ‘국도시대’로 분류 예수 외의 구원자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교리뿐 아니라 그들의 포교 방법 또한 신천지와 유사하다고 한다.

 

진 목사는 동방번개파의 포교 방법에 대해 ‘내부 정탐’을 먼저 한다고 지적했다. 교회에 동방번개파 신도를 침투시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후 교회 내의 직분자가 돼서 사람들을 빼내는 방법을 동방번개가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방번개파의 둘째 전략은 사전 공작으로서 전도 대상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은 후 사전에 정보를 조사해 상대를 미혹한다고 한다.

 

진 목사는 “이런 포교법으로 동방번개파가 중국 신도 200만 명으로 급성장했다”며 “중국 정부가 포교 금지령과 체포령을 내리자 전 세계로 다 흩어지고 있는데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으로도 대거 입국했다”고 경계했다. 진 목사는 “지금은 한국교회가 동방번개파를 예방하고 대처해야 할 때다”며 “동방번개를 대처하지 않으면 한국교회가 신천지 못지않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교회와신앙, http://m.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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