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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찾은 MB 정치활동 재개? 총선 관심 없다 나라 잘됐으면 청계천 복원 하나의 도시 재생 국내뿐 아니고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에 영향을 줬다 청계천 자전거전용도로 개통

시사窓/정치

by dobioi 2023. 5. 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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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강 자전거 도로가 서울에 생기고, 전국으로 확대된 걸 보면 잘했다 생각한다. 그리고 청계천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있었던 청계천 고가도로를 없애고 서울 시민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과 여유를 만들어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여곡절이야 어디든 없겠는가만은 그렇게 하고도 뭔가가 역사적으로 발전되었다면 다행인 것이겠다. 샘이 나긴 하겠지만 이미 만들어놓은 자전거 도로, 청계천은 다시 되돌리긴 어려운 서울시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못한 것도 아니다.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좀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개발되거나, 발전되는 모습은 더불어민주당 보다는 국민의힘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생각된다.

 

아니어도 어쩌겠나? 그렇게 생각하면 그만이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평가하는 것이라 본다. 정권 교체되면 과거 정권에서 했던 것을 가리고 흠집 내기를 시도한다. 결과적으로 원복되는 경험을 많이 한다. 소모적인 경쟁, 분쟁은 없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정치판이 어디 그렇나!

 

사진을 보면 많이 늙었다. 대통령하고나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된통 당하고 보니, 5년이 지나고 허송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어차피 허송세월을 인생이 되는 거는 달라지지 않기는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갇힌다는 건 그리 유쾌한 경험이 아닐 것이다.

 

정치만 했다 하면 감옥에 가고, 대통령만 했다 하면 감옥에 간다면 끔찍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그렇게 역사가 기록되고 말았다. 더 잘나갔으면 좋겠고, 더 나빠지지 않았음 좋겠다.

 

 

 

청계천 찾은 MB "정치활동 재개? 총선 관심 없다…나라 잘됐으면"

중앙일보

입력 2023.05.15 11:34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계천을 옛 참모들과 산책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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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서울 청계천을 찾아 최근 정국에 대해 "어려울 때니까 힘을 모아줘야 한다.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15일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을 찾은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총선을 앞두고 공개행보, 정치활동을 재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총선에 대해 관심이 없고,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 복원하는 데 참여했던 공무원들이 매년 모인다고 초청해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왔다"고 청계천 방문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게(청계천 복원) 하나의 도시 재생인데, 국내뿐 아니고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에 영향을 줬다"며 "그것도 되새겨보고"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과 청사모 구성원 등 약 40여명은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성동구 마장동 신답철교까지 5.8㎞ 코스를 약 2시간에 걸쳐 산책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오 전 특임장관,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던 정운천 의원, 선진국민연대 관계자 등도 동행했다. 시민들과 유튜버들이 몰리며 현장은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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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 치적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매년 청계천을 찾았지만 2018년부터는 다스 횡령, 삼성 뇌물수수 등 사건과 관련해 구속과 석방을 반복하면서 청계천을 찾지 못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 전 대통령의 세 번째 공개 행보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 참배로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 전 장관이 주연을 맡은 연극 '파우스트'를 관람했다. 

 

 

김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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