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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탈북민, 경계 느슨한 문화재 배수로 노렸다"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시사窓

by dobioi 2020. 7.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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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해서 탈북민 지원금을 받은 탈북민이 성범죄를 벌이고 돈을 탈탈 모으고 빌려서(사기쳐서) 월북을 해버렸다. 달러로 환전해서 가져가서 자기 식솔들이나 아니면 북한의 누군가에게 상납해서 목숨을 부지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신기한 일이 생긴 것이 황당한 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성실한 국민도 국정원으로부터 1500만원의 지원금도 전세금도 지원받지 못했지만 어려워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탈북민이라는 이유로 특혜 받은 것도 모자라 성폭행 후 달러로 환전해서 월북하게 가만히 놔둔 관계자들은 직무유기 아닌가?


아니면 이미 김정은과 모정의 약속이 있었던 것인가? 애들 보내면 달러 쥐어 올려보내라고...
설마... 너무 사실 같다. 상상이 아닌 실재로 있었던 일 같다.


그런데, 이걸로 북한은 남한에서 코로나를 옮겨왔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는 것 같은 낌새다. 북한이 이러지 못할 법이 있겠는가?


심각하게 고려해보고 조사해봐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에게 맡겨서는 아무것도 조사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그게 아니라고 성급하게 덮어버리겠지. 제대로 된 특위를 만들던지 해서 국정원 관련 외부 알력으로 인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일이 있는지 반드시 조사해보고 싶다.

 

인터뷰 전문

7/27(월) 김종대 "탈북민, 경계 느슨한 문화재 배수로 노렸다"시사자키| 2020-07-27 17:00:34


철망 안 친 유일한 하수구 면밀히 관찰
북한 코로나 초비상사태선포는 과잉제스처 느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격
남북한이 방역공동체로 나아가는 협력의 최적기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MHz (18:25~20:00)
■ 방송일 :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 진 행 : 정관용(국민대 특임교수)
■ 출연자 : 김종대(정의당 한반도평화본부장)

◇ 정관용> 우리 군 경계태세 문제 그리고 북한은 왜 코로나 감염자라고 또 김정은 위원장까지 직접 나서서 말하고 있는지 정의당의 김종대 한반도평화본부장 연결해서 잠깐 말씀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종대> 안녕하십니까.

◇ 정관용> 우리 군경계 태세에 문제가 있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 김종대> 지금 조사 중입니다마는 제가 보기에는 북한에서 침투하는 것 위주로 대비를 했지 이쪽에서 올라가는 거 대비에 소홀했고 경계에 허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컨대 이번에 하수구 배수로를 통해 갔다고 그러는데 그 배수로가 문화재예요.

◇ 정관용> 문화재요?

◆ 김종대> 네. 그러니까 배수로에서 물만 빠지게 하고 철망으로 다 치거든요, 통과 못하도록. 그러니까 강으로 하수구를 통해서 못 가도록 다 돼 있는데 유독 이 하수구의 경우에는 이게 문화재로 돼서 손을 못 댔던 겁니다. 그러니까 철망을 안 친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하나만이 유일하게 통과가 가능한 하수구인데 이걸 탈북민이, 북한으로 가신 분이...

◇ 정관용> 어떻게 알았을까요?

◆ 김종대> 평소부터 면밀하게 관찰해 다 파악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오랫동안 정찰을 한 것이죠. 여기까지는 대략 보여지는 정황이고요. 그러니까 2017년에 이분이 비슷한 장소로 귀순해서 내려오면서부터 끊임없이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 정관용> 아무튼 북에서 우리를 향해 침투하거나 하는 것에는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었지 우리 쪽에서 북으로 가는 것에 대한 경계태세는 좀 허술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 김종대> 그렇습니다. 거기 해병 2사단 경계지역인데 주로 앞을 보고 경계를 하지 뒤에 보고 경계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다른 경계소랑은 좀 구별지어야 할 필요가 있겠어요. 목선이 내려왔다, 뭐가 내려왔다 이런 걸 못 잡았다는 것하고 여기서 올라가는 것 못 잡는 건 경우가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똑같이 취급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관용> 알겠고요.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나서서 코로나19 감염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우리 북한 개성에 왔다. 개성 전체를 봉쇄한다. 이게 왜 이러는 거예요? 무슨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 김종대> 그러면서 이게 북한판 노크귀순이에요. 그래서 북한도 올라오는 것을 못 잡은 걸로 보여지거든요고. 당연히 응당 거기에도 질책이 따랐던 거 같고. 그리고 이 사건을 저는 상당히 키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단 말입니다. 최근에 탈북민들이 전단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북한 내에서 지금 탈북민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을 대로 안 좋은 상황에서 이 사건이 터지니까 결국은 관영매체를 통해서 이 사건을 확대하는 것.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정치화하겠다는 어떤 의도가 상당 부분 내포돼 있다고 보여집니다.

◇ 정관용> 아니, 그런데 근거도 없이 코로나 환자로 몰아세우는 것은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 김종대> 글쎄 몰아세우는 것인지 실제 진단키트가 있는 건지. 이게 사실은 불확실한데. 사실은 개성 전체를 봉쇄하고 초비상사태 선포했다는 건 아무리 봐도 과잉 제스처 같아보여지네요.

◇ 정관용> 그러니까요. 그게 당장 추산되는 것은 북한에는 코로나 환자가 1명도 없다고 계속 주장해 왔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 이상은 환자 없다고 못할 상황이 되니까 환자가 있기는 있는데 이건 전부 남쪽에서 온 거다 이렇게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밖에 가능한 게 없잖아요.

◆ 김종대> 그런 어떤 악의적인 의도도 한번 의심해 볼 만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진짜 코로나에 대해서 혹시 북한 내 추적된 지식이 없어서 자라 보고 놀란 게 솥뚜껑 보고 놀란 격으로 이게 북한이 중국 국경까지 봉쇄하고 철조망까지 다 친 나라 아닙니까?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모르는 코로나 환자가 이전에 발생을 했다가 가까스로 통제를 했는데 때마침 북으로 재입국한 사람이 그것도 공동수역을 통해서 올라왔다고 그러니까 그 충격이 이게 뭔가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서 과민반응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 정관용> 차제에 이 코로나 방역 이걸 주제로 소재로 해서 남북 대화하자, 남북 협력하자, 공동 대처하자 이렇게 제안해 보면 어떨까요.

◆ 김종대> 만약에 북한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렇다면 남북한이 방역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도협력의 적기라고 보여집니다. 이거는 진짜 코로나 문제는 비핵화 문제하고는 전혀 다른 또 다른 위협이기 때문에. 그리고 북한이 만일에 방역이 안 되면 우리도 위협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협력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북한이 차제에 이런 걸 통해서 조금 더 대외 개방적인 자세로 나갈 수도 있다. 소련이 체르노빌 사건 나고 서방과 협력한 거 아닙니까? 이런 국가적인 재난 극복을 위한 제의는 순수한 인도적 의도니까 이럴 때 남북 협력을 도모해 보는 것은 저는 충분히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 정관용> 우리가 제안하면 북측이 응할 가능성도 생겼다?

◆ 김종대> 이미 제안은 했습니다.

◇ 정관용> 그렇죠.

◆ 김종대> 그런데 북한의 안전에 대해 우리가 순수한 의도로 진단키트를 보내준다든지 방역지식을 같이 공유한다든가. 이런 것들 하면 코로나뿐이겠어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작년에 이미 홍역을 앓았기 때문에 이 감염대책은 남북이 공동으로 방역 공동체로 가야 된다. 이런 것들 정부가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어요.

◇ 정관용>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고맙습니다.

◆ 김종대> 감사합니다.

◇ 정관용> 정의당의 김종대 한반도평화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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