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새롭게 시작하는 예능이 이슈가 되려면 패널이 특출 나거나, 게스트가 특출나거나 해야 잘되는 것 같다. 기획력이나 진행, 컨텐츠, 여러가지가 섞여서 종합예술로 승화될 때 수명도 오래가고, 재미도, 인기도 가져갈 수 있다. 별천지의 생각이나 활동을 보는 것은 그리 공감을 얻기 힘들지만,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좋은 느낌,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좋다고 본다. 구성이 나쁘지 않아보여서 잘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다가서기 어려운 패널보다는 부담 없이 서로를 돋보일 수 있어야 좋을 거라 본다. 시청자야, 뭘 해도 좋다. 완성도는 같이 만들어가자! 첫 고정 예능 참가하는 한가인 “김연아 선수 너무 궁금하다” 첫 고정 예능 참가하는 한가인 김연아 선수 너무 궁금하다 www.chosun.com 첫 고..

창(窓)/연예窓 2022. 2. 24. 17:08

정말 독특한 가수다. 그룹으로 활동할 때도, 처음 등장했을 때도, 놀라웠고, 솔로로 나타난 것도 놀랍게 나타났다.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갈래를 만들어나갈지 알 수 없지만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다. 요즘 노래 같지 않은 노래를 들고 나온 느낌이다. 예전 통기타 하나로 읍조리듯 말하듯 노래하던 가수들의 전성 시대가 있었는데, 그 때로 다시 회귀하는 기분이 든다. 무소유 음악으로 케이팝 뒤통수 ‘빡’ 법정 스님(1932∼2010)이 발라드 힙합 앨범을 냈다면 이랬을까. 무소유의 팝 음악이라고 할지. 3분짜리 한 곡에도 무슨 콘텐츠든 꽉꽉 채워 넣는 글로벌 케이팝의 시대에 이토… www.donga.com 무소유 음악으로 케이팝 뒤통수 ‘빡’ 입력 | 2022-02-24 03:00:00 ‘공중부양’ 솔로로 돌아온..

창(窓)/연예窓 2022. 2. 24. 10:48

좀 황당하기도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차가 너무 난 것이고, 서로가 모두 잘 나가는 이들이기 때문이리라. 게다가 보는 눈도 있고, 제대로 연예도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전현무에게 문제가 있다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꼰대였을까? 아니면 간만 보고 튄 것 같은 모양새의 이혜성의 문제일까? 어쨌든 남여 문제는 쉽지 않다.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닐 수도 있고, 진실은 둘만이 알거나, 둘다 모를 수 있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다. ‘15살차’ 전현무-이혜성 결별…“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 15살차 전현무-이혜성 결별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 www.chosun.com ‘15살차’ 전현무-이혜성 결별…“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2.22 1..

창(窓)/연예窓 2022. 2. 22. 16:28

사람일은 모르는 거다. 어떻게 될지 제대로 관망하는 것이 좋다. 서로 잘 활동하고 있지만, 생각은 바뀌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파토나 이상한 결론을 맞으면 옳지 않다고 본다. 결혼 전까지는 자유 아닌가? 어떻게든 활동하다가 개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그들의 선택이자 자유 아닐까 싶다. 쉽지 않은 게 인생이다. 그리고 가만히 놔두지 않는 것이 유명인을 좋아하는 싫어하는 네티즌이자 팬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뚫고 살아나갈 수 있는 자가 행복을 얻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혜성♥전현무, 두 달만에 또 결별설 술렁.."내년 결혼운"은? (Oh!쎈 이슈) 이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다시 한 번 재조명됐고,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순위 상위권까지 오르며, 22일 기준 새벽까지 부동의 모습을 보이고 ..

창(窓)/연예窓 2022. 2. 22. 10:02

트럭에는 어떤 방식의 차가 맞을지는 대충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승용차처럼 배터리 장착 고민을 덜어낼 수 있을테니 말이다. 트럭이라면 고용량의 배터리 장착은 기본일테고, 왠만한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다. 하지만 화물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출력도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히 전기트럭이라면 전기소모가 커서 알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수소차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것 같다. 적은 양의 수소연료로 발전을 하게 된다면 장거리 왕복도 가능한 것 아니겠나? 운행 가능 시간과 충전 방법 등을 잘 고려할 일이겠다. 전기트럭이냐, 수소트럭이냐… 친환경차 ‘최후의 전쟁’ 전기트럭이냐, 수소트럭이냐 친환경차 최후의 전쟁 볼보 전기트럭 내년 한국 출시, 현대차는 수소트럭으로 맞불 테슬..

창(窓)/카窓 2022. 2. 22. 07:22

글쎄, 기사를 보게되면 어떤 의도로 작성됐는지를 알 수 있다. 한국 전기차를 띄우고 싶은 걱다. 하지만 표를 잘 들여다 보면 진실이 보이고, 뭐가 구라인지를 알 수 있다. 오히려 테슬라 판매독려를 위한 광고가 아닌가 싶을 장도다. 노력이 더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뿌끄럽지도 않나 하는 생각이다. 440km가 좋은가, 410km가 좋은가? 여름에는 527km 거리를 달릴 수 있는 테슬라를 탈 것인가? 아님 최대 433km 달리는 제네시스를 탈 것인가? 나는 테슬라다. 이런 걸로 호도하는 기사를 흘려서 더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14종 전기차 중 추워도 오래가는 1위는? 14종 전기차 중 추워도 오래가는 1위는 14종 겨울성적표 따져봅시다 www.chosun.com 14종 전기차 중 추워도 오래가는 ..

창(窓)/카窓 2022. 2. 17. 10:14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됐으면 시우민이 이렇게 리트윗을 했겠나! 기분 좋은 일이 계속 생겼으면 좋겠다. 정치도 좋지 않고, 경제도 좋지 않고, 기분이 꿀꿀한데, 코로나 시국에 뭐도 좋을 일이 없는데, 이렇게 금메달 소식을 들어서 너무 좋다. 동메달도 너무 좋다. 애쓴 보람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의미있는 순위를 낸 팀도 너무 수고가 많았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6년 전 청소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창(窓)/연예窓 2022. 2. 11. 09:47

너무 황당한 사건이다. 곤충도 아니고, 말이다. 이런 흉악한 방송 환경이 있을 수 있나? 이런 것보다 더 큰일을 만들어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감독이나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청자의 감동은 다를 수도 있지만, 혐오도 가중될 수 있는 결과를 나은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옛날에도 이렇게는 안했을 거 같다. 무식한 연출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임순례 감독 "촬영장 동물학대, 배우들 출연 거부로 맞서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임순례 (영화감독 (전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최근 드라마에서 배우가 낙마하는 장면 촬영하다가 말이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임순례 감독 "촬영장 동물학대..

창(窓)/연예窓 2022. 1. 26.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