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의 위기, 네이버 라인이 대세? 스카이프 아세요?
요즘 장안(?)의 화제...인 네이버 라인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네이버 라인... 처음에 나왔을 때는 카카오톡이 뜨니까 네이버에서 따라하는구나 생각했다. 스카이프가 뜨니 네이버에서는 네이버폰이란 걸 만들었다. 지금도 서비스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그 서비스 덕에 네이버 라인이 제대로 동작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스카이프(SKYPE.COM) 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무료 인터넷 전화로 전세계를 제패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이 있기 이전에 업무용, 어학용, 유학간 가족 친지와의 통화에 주로 사용된 훌륭한 서비스이다. 스카이프가 업무용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걸 보고는 대단한 서비스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알다시피 인터넷을 통한 무료통화 서비스의 기본은 거는 쪽..
IT감각
2012. 4. 19.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