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코로나, 언텍트, 동영상편집의 일인자, 코로나 장기화 수혜주 중의 숨겨진 주식, DIY로 푸조3008 사이드미러 탈거해본 영상, 키네마스터로 편집작업함
초중고등학생들이 좋은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이 있다. 동영상을 보고, 찍고, 편집하는 거다. 게임을 하기도 하고, 그 게임한 걸 또 찍어서 편집하고 올린다. 예전엔 컴퓨터가 반드시 있어야 했고, 맥북이 있어야 했고, 어도비프리미어 가 있어야 했다. 그런데 사실 그딴 게 필요없다. 그냥 키네마스터로 편집하면 그만이다. 효과가 장난 아니고, 편리하고, 없는 기능이 없을 정도다. 지인이 작업하는 걸 옆에거 본적이 있는데, 손놀림이 장난 아니다. 순식간에 막~ 찍어서 막~ 수정하고, 훅 올리면, 막~ 멋진 효과와 함께 현란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키네마스터고, 전 세계 사람이 코로나 시대에 사랑하게 된 앱인 것이다. 나도 써봤다. 두꺼운 손가락으로도 가능했다. 놀라웠다. 그렇게 잘만들진 않았다. 사진을..
창(窓)/주식窓
2020. 7. 3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