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오피스 2010 SE 으로 초딩 딸에게 아빠 실력 자랑하기...
퇴근하고 돌아오니, 5학년 큰딸이 한컴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학교 숙제도 하고, 인터넷 하다가 화면을 바꾼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어쨌든... 내가 본 화면은 한글 2010 으로 뭔가를 작업했던 것 같은 화면을 본 것이다. 그래서 생각이 나서 "한컴 오피스 2010 SE" 라고 말해줬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인데... 한컴 마스터이기 때문에 미리 테스트해본다는...) 너는 지금 다른 애들과는 달리 아주 특별한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거란다~ 아빠가 한컴 마스터인 건 알지? (ㅋㅋㅋ) 그러면서 문서 마당을 소개시켜줬다. 왜냐... 잘 만들어진 문서기 때문이고, 작업하지 않고, 출력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알려줘도, 알아서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손안대고 코 푸는... 에이 디..
IT감각/한글과컴퓨터
2011. 4. 28.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