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 돌아왔다 거짓말 4대강 보 해체 결정 장본인이었다 문재인 정부 물관리위 간사로 활동 보 개방 성과 조작하려 허위 글 법원에서 거짓이었다 실토 환경 단체 대표 멸종위기종 꾸구..
거짓말은 들통난다. 그리고 그 거짓말에 대한 손해나 피해에 대한 배상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려면 거짓말하지 말았어야 한다. 했다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기분 좋아했을 것이다. 거짓말로 기분 좋아지고, 자연 환경에는 별 이득이 없는 걸 이념으로 정신 승리하고 있는 것이겠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이것 뿐만 아니라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걸 밝혀내려면 앞으로 이런 재판이 부지기수로 벌어져야 하는데, 주요한 것만 골라서 해내기에도 역부족 아닐까? 소설을 쓰고, 생각하는대로 된다고 외치는 사이비 종교같은 정치집단이 있다면 그건 신념학교나 운영하도록 잘 돌봐줘야 한다. 아니면 이렇게 나대다가 큰집에서 콩밥 먹을 가능성을 배제..
시사窓/정치
2023. 5. 26. 08:23